아티스트가 모델과 함께 트랜드 메이크업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신입생과 취업준비생을 위한 뷰티강좌가 지난 26일 개신문화관 2층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아모레퍼시픽 대전지역사업부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신입생들을 위한 ‘트랜드 메이크업’과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면접 메이크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좌에서는 봄철 피부 관리에 대해 간략히 설명한 뒤, 동 사의 이원섭, 이세영 아티스트가 각각 트랜드 메이크업과 면접 메이크업 시범을 모델 두 명과 함께 한 시간여에 걸쳐 선보였다.
이원섭 아티스트는 “너무 튀거나 과장되게 평소에 안 하던 것을 하지 말자”며 “눈썹은 자연스럽게, 눈 화장은 브라운 톤으로 음영만 살짝 주되 라인은 또렷이, 립스틱은 살굿빛과 핑크빛으로”라며 자연스러운 느낌의 면접 메이크업을 강조했다. 이세영 아티스트는 “이번 여름의 트랜드는 가벼운 눈 라인과 물광피부”라며 깨끗한 피부표현을 강조했다.
이날 강좌에 참석한 빈수연(정치외교학과·11) 학생은 “아티스트들이 직접 모델들에게 시범을 보여주니 더 자세히 알 수 있었다. 평소 화장하는 방법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이번 강좌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취업을 앞두고 있는 남해수(산림학과·08) 학생은 “취업할 때 활용하고 싶다”며 아티스트들의 시범을 관심 있게 지켜봤다.
영업 전략팀 직원 박윤진씨는 “취업 준비생들이나 신입생들이 메이크업에 대한 여러 정보를 얻고, 직접 받아볼 수 있는 기회가 없기에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라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이날 봄철 피부 관리 노하우와 메이크업 시범 외에도, 우리학교 출신 선배들의 취업 성공 노하우를 공개하는 시간도 제공됐다.
김연희 기자 yhmn92@c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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