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마 동아리 페가수스가 4월 25일 야외공연장 탈 마당에서 무료 기승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류연주(기계공학부·09) 학생은 “고구려때 사람이 된 것만 같았다”며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가는 줄 몰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승마동아리 ‘페가수스’ 회장 왕윤정(수의예과·10) 학생은 “내부 사정으로 가두모집을 못했다”며 “가두모집을 대신하여 승마에 낯선 학우들을 위해 무료로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개최이유를 말했다. 또한 “시험기간도 겹치고, 홍보활동도 제대로 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지만, 의외로 사람들이 많이 참여해 기쁘다”며 “다음에는 보다 많은 홍보 활동으로 승마가 생소한 학우들에게 이런 체험에 대해 널리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희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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