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박물관협회에서 주관한 박물관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1월 초등학생이 있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박물관과 함께하는 구석기시대로의 여행’ 프로그램이 한국박물관협회 심사위원회의 평가에서 높은 성적을 거둔 것이 큰 역할을 했다.
이 프로그램은 구석기시대 문화에 대한 이해, 유물체험, 답사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구석기문화 연구에 많은 성과를 낸 대학박물관의 특성을 잘 살렸다고 평가받았다. 또한 프로그램, 강사, 준비성, 전문성, 호응도 및 만족도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앞으로 3차례 더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물관 이소영 학예연구사는 “우리나라에서 구석기 유물을 가장 많이 소장하고 있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 앞으로도 양질의 프로그램을 계획해 우리학교 박물관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민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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