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러닝 시연행사가 지난 19일 장애학생 지원 우수대학인 우리학교에서 열렸다. ☞ 관련기사 4면
스마트러닝이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의 통신기기를 이용해 수화·문자통역·음성도서 등 장애학생의 학습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우리학교는 이 시스템을 이용해 장애학생 지원 제도를 확충할 방침이다.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가 삼성전자와 SK텔레콤 등의 기업과 추진해 개발한 이 시스템은 강의내용을 통신기기로 촬영해 원격지원센터로 전송하면 센터 직원이 강의 내용에 따라 필요한 도움을 실시간으로 제공해 줄 수 있게 설계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주호 교과부 장관은“스마트러닝 이외에도 다양한 장애학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하며 지속적인 장애학생 지원의 뜻을 밝혔다.
현재 우리학교에는 72명의 장애학생이 재학 중이며 소수의 청각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5월에 시범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봉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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