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 '프레지' 사용법에 대한 강좌가 이번 달 27일에 개최된다. 프레지란 플래시 기반의 스토리텔링 프레젠테이션 제작 도구를 말하며 사이트(http://prezi.com)에 회원가입만 하면 웹상에서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다운받는 것도 가능하다. 프레지는 목차 순서에 따라 주제를 하나의 슬라이드에 담아 비교적 딱딱하게 진행되는 파워포인트에 비해, 모든 아이디어를 하나의 캔버스에 담아 각 아이디어끼리 잇는 ‘창의적인 발표’를 할 수 있다.
이날 강의는 강사가 학생들과 함께 임의의 주제를 정해 프레지를 사용한 하나의 프레젠테이션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실습 위주의 워크숍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를 주최하는 교수학습지원센터 측은 “차세대 프레젠테이션 도구인 프레지에 대해 아직 잘 모르는 학생들을 위해 이번 강의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우리 학생들이 창의적인 프레젠테이션 기술을 습득하고 발표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본 강의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공과대학 공학지원센터(E8-8) 209호에서 이루어지며 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도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