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과목 제공을 위해 이번 학기부터 교양교과 10개 과목을 신설했다. 진로‧취업 분야에는 ‘IT 융합과 창업아이템 개발’과 ‘창의적 벤처 기획 실무 교육’, ‘브랜드 매니지먼트’ 3과목이 신설됐다. 우리학교 학연산 공동기술 연구원의 창업 강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신설된 위 과목들은 창업을 준비하거나 창업 관련 정보를 얻고 싶은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확대교양 분야에 ‘인구교육’ 과목과 인문학과 과학을 함께 어우르는 ‘과학사’, ‘인물로 보는 과학사’라는 과목들이 새로 개설됐다.
충북지역과 관련한 교과목들도 신설됐다. ‘충북학입문’, ‘충북의 문화유산’, ‘충북지역 사상과 인물’, ‘충북 전통사상과 기호학’의 4개 교과목들이다. 위 과목들은 ‘지역과 함께 세계로 비상하는 대학’이라는 비전에 걸맞게 우리학교 학생들이 충북지역의 역사, 전통 사상 등을 배울 필요가 있다고 여겨 기초교육원이 추진해 개설했다. 충북지역학 관련 교과와 과학사 등은 신임 교수진이 담당하게 된다.
박걸순 기초교육원 원장은 “홍보가 부족해 아직까지 수강신청 인원은 적으나 새로운 과목들 모두가 유익하고 꼭 필요한 교과목들이기에 학생들의 많은 수강을 바란다”고 전했다.
김도훈 기자
kdh6290@cb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