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5대 Together 학생복지위원회(이하 학복위)는 개신축전 기간인 오는 28~30일 동안 개신문화관에서 유니버설 디자인 캠페인을 연다.
유니버설 디자인은 장애의 유무나 연령, 국적 등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제품, 건축, 환경, 서비스 등을 보다 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디자인으로, 레버식 손잡이, 저상버스 등이 대표적인 예다.
학복위는 이날 행사로 ‘한국장애인인권포럼’에서 주최하는 유니버설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10여 점을 개신문화관에 전시할 예정이다. 28일은 장애학생이나 타 대학 장애학생 지원 담당자, 청주 지역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29, 30일은 모든 학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다. 전시와 함께 슬러시를 판매하는 등 추가적인 행사도 진행될 계획이다.
학복위 특별복지부장 이현경(정치외교 . 10) 학생은 “유니버설 디자인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는 추세”라며 “이번 행사로 유니버설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커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혜리 기자 aahyery@c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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