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을 수상한 권경덕 학생의 작품 <국악이랑 친구하기>
△ 우수상을 수상한 장복희 학생의 작품 <secret in everyday life>
올해로 8번째를 맞이하는 <2011 현대산업디자인대상전>에서 우리 학교 미술과 학생들이 대거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주로 3·4학년 학생들이 출품한 이번 대상전에서는 대상, 우수상, 특별상뿐 아니라 특선, 입선 등 전 영역에서 총 19명 학생들의 23개 작품이 입상했다.
대상을 받은 권경덕(미술과·07) 학생의 <국악이랑 친구하기>는 청주시립국악단의 공연 홍보물로 제작됐다. 이 작품은 포스터, 배너, 팜플렛 등의 다양함을 선보여 효과적이고 완성도가 높은 작품으로 평가됐다. 그는 “이번 작품은 단순히 개인 작품이 아닌 공연 홍보물이었기 때문에 책임감이 막중했다”며 “실제 사용을 목적으로 한 것이어서 최선을 다했고 그 덕분에 좋은 작품이 나온 것 같다. 생각지도 못했던 수상 소식에 더 의미가 크고 기뻤다”는 소감을 밝혔다.
장복희(미술과·08) 학생은 <secret in everyday life>라는 작품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는 “교수님과 주변 친구들의 도움을 많이 받아 큰 어려움 없이 준비했다. 평소 손그림이나 일러스트 작업을 좋아해 재미있게 작업했다”며 “부족한 작품인데도 좋은 평가를 해주신 심사위원 분들께 감사하다. 앞으로 더 좋은 작품을 위해 노력하고 이런 기회가 또 주어진다면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박지수 기자 jisu2870@c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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