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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현우
‘톡톡’ 튀는 노트필기전략! 같이 배워볼까요?
제 839 호    발행일 : 2011.10.28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수업준비와 참여의식


 지난 21일, 우리 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수업듣기와 노트필기 전략>이라는 주제의 학습법 특강이 개최됐다.
 이번 특강은 서강대 교수학습센터 윤희정 연구교수를 초청해 진행됐다. 강의는 수업참여의 중요성과 효과적인 수업참여 전략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학생들이 수업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것과 나만의 노트작성을 활용을 알려줘 학생들의 학습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윤 교수는 학습기술 향상의 비결로써 가장 먼저 ‘내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나’를 생각하는 동기유발을 강조했다. 이어 강의시작 전, 수업을 듣기 위한 준비를 충분히 하여 이해의 폭을 넓힐 것을 당부했다. 더하여 대부분의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충실하지 않으면서 나중에 따로 공부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내비쳤다.
 또한 그는 “수업 중 강의를 하는 사람의 눈을 계속 마주치는 것(Eye Contact)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눈빛은 강의를 하는 사람을 열정적으로 만들고, 따라서 강의의 질이 높아짐과 동시에 학생들의 이해도도 높아진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에게 최근 대학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강의노트를 나눠 주며, 노트를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실제 수업에서 이번 특강의 내용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강의에 참여한 김성미(미생물학과·07) 학생은 “평소에 수업을 열심히 듣는다고 생각했지만 그에 비해 결과가 좋지 않아 고민이었다”라며 “공부 방향을 제대로 알려주고 실천 가능한 활용법을 소개해 줘서 유익한 강의였다”고 말했다. 또한 김다솜(국어교육학과·10) 학생은 “수업은 선생님이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과 학생의 치열한 상호작용을 통해 이뤄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훗날 교단에 서게 되면 오늘의 가르침을 실천해야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지현우 기자 jhw2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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