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1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평가에서 지역거점국립대학 부문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란 서비스 산업의 전반적 품질 수준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만족도를 나타내는 종합 지표다.
우리 학교는 7개 지방 국립대 부문에서 68.7점을 받아 68.2점을 얻은 2위 충남대와 66.8점을 얻은 3위 전남대를 제치고 1위에 선정됐다. 이는 작년에 우리 학교가 받은 61.7점보다 7점이 오른 점수다.
평가는 총 71개 업종의 287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됐으며, 1학년을 제외한 재학생 300여 명에게 설문과 면접조사를 실시했다. 평가 내용은 ▲본원적 서비스 ▲예상외 부가서비스 ▲신뢰성 ▲친절성 ▲적극지원성 ▲접근용이성 ▲물리적 환경(매체 유형성) 7가지 부문으로 구분해 측정했다. 우리 학교는 이 7가지 부문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신뢰성과 접근용이성, 물리적 환경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에 대해 기획평가과 최인숙 씨는 “평가 부문에서 하나에 치우치지 않고 종합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 1위에 선정된 것 같다”며 “2008년도와 2010년도에 이어 세 번째로 1위에 선정돼 더 뜻깊다”고 전했다.
박지수 기자 jisu2870@c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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