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건물이 4년간의 사업 기간을 거쳐 작년 12월 초 완공됐다. 정문 옆에 위치한 법학전문대학원의 건물 명칭은 N2이다. 신축 건물은 준공 후 내부 인테리어 등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1~2개월에 거쳐 장비를 들여놓는 등 시험 가동을 완료했다.
지난 2008년 5월 착공된 법학전문대학원은 지상 8층의 건물로 총 사업비 195억 원을 들여 연면적 12,544.32m²규모로 지어졌다. 또한 신법학관에는 법학전문대학원 외에 장애지원센터와 기초교육원 및 교수 학습 지원 센터가 입주했다.
기획평가과 관계자는 “법학전문대학원은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정식명칭은 ‘종합교육지원센터’이다. 이 건물에는 법조인과 학생들을 위해 보다 나은 교육 환경 제공 을 위한 공간 확보 외에 여러 가지 교육시설과 센터가 마련됐다”며 “체계적인 공간배치를 통해 효율성과 편리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우리 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은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분야의 전문법조인을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오송의 첨단의료복합단지, 오창의 과학산업단지 등의 입지조건과 충청북도의 정책추진방향 및 충북대학교의 교육 및 연구역량을 고려하여 과학기술법을 특성화분야로 선정한 바 있다.
한편 구 법학관은 간호학과, 디지털정보 융합학과 및 사범대학 등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김지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