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신문방송사 충북대신문 The Chungbuk Times 교육방송국
전체기사종합취업대학사회광장사람특집문화동영상뉴스포토&만평학술현상공모전문학
최종편집 : 2026.09.07 월 19:58
종합
종합 섹션
확대축소프린트
 박지수
이름 바꾸고 새단장한 교양과목
제 842 호    발행일 : 2012.02.11 

 기초교육원에서는 올해 ACE 사업의 일환으로 ‘2012학년도 교양과정 개편안’을 내놓았다. 교양과목의 신설과 교과목 변경이 주된 내용이다. 신설된 과목은 ▲역사학과 디지털문화콘텐츠의 만남 ▲예술작품을 통해 본 여성과 법률 ▲서양문화와 함께 만나는 건축공학 ▲합창 ▲미술, 캔버스 너머 도시를 색칠하자 ▲과학과 기술 글쓰기 등 총 16개 과목으로 기초핵심역량 강화와 인성 함양, 융복합 교과에 중점을 뒀다. 이 외에도 ▲‘대학영어Ⅰ’이 ‘영어 읽기와 토론’ ▲‘대학영어Ⅱ’가 ‘Action English’ ▲‘충북지역 사상과 인물’이 ‘충북사상기행’ ▲‘한국어’가 ‘드라마로 배우는 한국어’ ▲‘사회학으로의 초대’가 ‘한국인과 한국사회’로 바뀌는 등 14개의 과목이 교과명을 변경했다. ‘대학영어’의 경우 학생들이 배우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드러내기 위해 이같이 교과명을 바꿨다. 특히 ‘한국어’ 수업은 외국인 학생들이 보다 한국어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변경했다. 이 외에도 과목 ‘연극영화의 이론과 감상’은 2학점에서 3학점으로 학점이 변경됐다. 뿐만 아니라 이번 교양과정 개편안에서는 구성원 누구나 기초교육원을 통해 교양과목 개설 신청이 가능하도록 해 그 범위를 확대했다.

 또한 개편안에는 ‘CI(Communication Intensive) 교과’의 내용도 포함돼 있다. ‘CI’란 팀별로 문제를 설정하고 발표·토론 및 글쓰기를 통한 문제해결능력 배양을 목표로 하는 교과 운영방식을 말한다. 현재 CI 교과에는 ▲고전읽기 ▲국어정서법 ▲현대소설강독 ▲언어와 소통 등 총 10개 과목이 있다. CI 교과에 관해서는 기초교육원이 담당하고 있으며,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글쓰기·말하기와 관련된 전 과정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한다.

 이에 대해 기초교육원 조민기 담당자는 “이번 교육과정 개편은 학생들의 희망이 반영됐다고 생각한다. 학생들이 보다 다양하고 구체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지수 기자 jisu2870@cbnu.ac.kr

목록보기
최근기사
D등급에서 9월 투표까지, 충북대·교통대 통...
학생들의 선의 노린 포교 수법, 개인정보 제...
<양심의 빈자리> 학내 공용공간, 잘 사용하...
고물가 시대, 학교 주변에서 찾은 가성비 밥...
원청교섭 나선 정부기관, 노란봉투법 현실은....
종합 More
학생들의 선의 노린 포교 수법, 개인정보 제공은 신중히
<양심의 빈자리> 학내 공용공간, 잘 사용하고 있는가?
고물가 시대, 학교 주변에서 찾은 가성비 밥집
학생생활관 체력단련실 기구 유지·보수 요구 많아
공정한 한 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준비합니다
청주가 그린 Green Festival, 시민들과 친환경 문...
대학 본부 맞은편 공터에 ‘글로벌인재양성관’ 건립 예정
중앙도서관 앱 알림, 안 오면 이렇게 조치하세요
진로취업부 비교과 프로그램 진단
교내 숲이 사라진다, 명예교수회 수목 고사 대책 촉구
전체기사 종합
취업
대학
사회
광장
사람
특집
문화
동영상뉴스
포토&만평
학술
현상공모전
문학
동영상뉴스
수습기자모집
PDF자료실
지난호보기
신문사 소개 기사제보 독자참여 개인정보 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28644 충북 청주시 서원구 충대로1,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발행인 : 직무대리 유재수 | 주간 : 이장원 | 부주간 : 신꽃비)

행정실 : 043-261-2934    충북대신문 : 043-261-2936    The Chungbuk Times : 043-261-2935    교육방송국 : 043-261-2953

Copyright ⓒ 2008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