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신문방송사 충북대신문 The Chungbuk Times 교육방송국
전체기사종합취업대학사회광장사람특집문화동영상뉴스포토&만평학술현상공모전문학
최종편집 : 2026.10.19 월 17:57
종합
종합 섹션
확대축소프린트
 지현우
등심위, 등록금 5.3% 인하 결정
제 842 호    발행일 : 2012.02.11 
정부의 지원 아래 등록금 인하 실현
학생들 인하율에 대한 의견 분분

 지난달 17일, 우리 학교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등록금 인하 운동에 동참하는 뜻으로 추진해 온 학부생 등록금 5.3% 인하를 위원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우리 학교는 지난 3년 연속 등록금을 동결해 왔으며 이번 결정으로 인해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감면받는 금액은 작년에 비해 약 9만 8천원에서 14만 4천원(수의학과, 의학과 제외) 가량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본부 경리과 관계자는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서 등록금 인하와 장학금 확충을 결정하게 됐다”며 “단기적으로는 학교에 재정적으로 부담이 되겠지만 작은 운영비부터 큰 사업비까지 모든 부분에서 예산을 절약하려는 학교구성원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교과부의 인하권고 수준인 5%대에 그치는 형식적인 대응이 아니냐는 질문에 본부 경리과 담당 업무자는 “국립대학교의 경우 학교운영비를 기성회비뿐 아니라 국가 예산으로 같이 충당하고 있다. 각 대학교들은 등록금뿐만 아니라 재정여건이라든지 연구실적, 학사관리, 취업률 등 지표를 통해 평가를 받고 있다. 등록금 인하는 그 평가 기준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이 기준에 부합하지 못할 경우에는 국가예산지원에 대한 패널티를 받게된다”며 “이러한 결과는 예산부족으로 이어져 학생들의 학교 생활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게 된다. 따라서 단순히 가이드라인에 맞춰서 인하했다기보다는 학생들에게 좀 더 많은 복지혜택을 주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는 입장을 밝혔다.

같은 청주시에 위치한 청주대와 서원대도 지난해 등록금 동결에 이어 올해에는 등록금을 각각 5.1%와 5.5% 인하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은 분분하다. 김선주(경영학부·10)학생은 “다른 사립대학교들에 비해 등록금 인하율이 높아서 만족하는 편이다”라고 밝히며 “매번 인상과 동결만 반복하다가 이번 학기에 등록금이 인하되었다고 하니 학교 측의 노력이 보이는 것 같다. 등록금이 인하된 것 자체에 의의를 두고 싶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박민지(미생물학과·08)학생은 “등록금 인하 소식이 반갑기도 하지만 실제 인하되는 금액이 적기 때문에 피부에 와닿지 않는다”며 “국립대학교 자체에 등록금이 싼 편이라 반값 등록금 수준까지는 바라지는 않지만 앞으로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을 만큼 인하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목록보기
최근기사
두 학기 연속 예산 ‘0%’ 교지편집위원회,...
대의원 선출 방식 바꾼 총학생회칙 개정안, ...
도서관 사물함 운영 총학생회로 이관, 신청·...
충북대·교통대 통합 협상 중단, 인사평가·학...
심리학과 학생들, ‘심리 상담 공통업무화’ ...
종합 More
두 학기 연속 예산 ‘0%’ 교지편집위원회, 심의 절차·...
대의원 선출 방식 바꾼 총학생회칙 개정안, 지금 단계는 ...
도서관 사물함 운영 총학생회로 이관, 신청·배정 방식에 ...
충북대·교통대 통합 협상 중단, 인사평가·학위증 표기 ...
심리학과 학생들, ‘심리 상담 공통업무화’ 반대 시국선...
초정행궁 워킹액터로 만난 조선
학생들의 선의 노린 포교 수법, 개인정보 제공은 신중히
<양심의 빈자리> 학내 공용공간, 잘 사용하고 있는가?
고물가 시대, 학교 주변에서 찾은 가성비 밥집
학생생활관 체력단련실 기구 유지·보수 요구 많아
전체기사 종합
취업
대학
사회
광장
사람
특집
문화
동영상뉴스
포토&만평
학술
현상공모전
문학
동영상뉴스
수습기자모집
PDF자료실
지난호보기
신문사 소개 기사제보 독자참여 개인정보 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28644 충북 청주시 서원구 충대로1,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발행인 : 직무대리 유재수 | 주간 : 이장원 | 부주간 : 신꽃비)

행정실 : 043-261-2934    충북대신문 : 043-261-2936    The Chungbuk Times : 043-261-2935    교육방송국 : 043-261-2953

Copyright ⓒ 2008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