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가 충청북도청명학생교육원과 함께 ‘B&S(Brothers&Sisters) 멘토링’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교육원의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학생들을 멘토링을 통해 다시 학교생활에 적응시키는 것이 주목적이다. 멘티는 청주 또는 청주 인근에 거주하는 학생으로, 멘토링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학생을 대상으로 했다. 이 학생들은 교육수료 후 3월 원래 다니던 학교에 복귀한다. 이에 우리 학교는 학교 부적응을 방지하고 성공적인 학교 생활을 위한 교육을 지원했다. 지난달 6일, 우리 학교 학생들로 이루어진 멘토들은 멘토의 역할과 과제, 의사소통 기술 등에 대하여 교육을 받았다. 그리고 13, 14일 이틀간에 걸쳐 1차 멘토링 성장캠프가 실시됐다. 13일은 청명학생교육원에서 레크레이션과 팀별 공감 퀴즈대회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14일에는 우리 학교에서 대학탐방, 보고자료제작, 자기주도 활동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다.
멘토로 활동했던 윤정선(임상상담심리학 석사과정·10) 학생은 “좋은 취지로 시작된 프로그램이라 더욱 뜻깊다. 학생들을 가르친 멘토였지만 나도 많은 것을 배워간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또 사회과학대학 이윤재 담당자는 “학생들이 성장캠프를 통해 더 좋은 모습으로 달라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 사업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박지수 기자 jisu2870@cbnu.ac.kr








박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