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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지희,나동환
“우리 동아리 가입하세요!”
제 844 호    발행일 : 2012.03.17 
신학기 맞이 가두모집 열려
홍보 장소 변경으로 학생들 시선 사로잡아

동아리들의 새내기 회원 모집을 위한 가두모집이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사회과학대학 앞에서부터 신학생회관까지 사이 길목에서 열렸다. 이번 가두모집에는 총 58개의 동아리 중 50여개의 동아리가 참석했다.
지난해와 비교해서 크게 두 가지가 달라졌다. 첫 번째로 가두모집기간이 3일에서 5일로 늘어난 점과 두 번째로 유동인구가 많지 않아 홍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도서관 뒤쪽에서 학생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중앙 도서관 앞에서 제1학생회관으로 가는 길목으로 바뀌었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실제로 동아리 가두모집에 관심을 갖고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우리 학교의 김준영 총동아리회장은 “지난해의 비해 신입생의 관심과 참여도가 눈에 띄게 향상된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총동아리연합회 에서는 많은 동아리에게 더욱 더 지원을 해줄 수 있도록 노력중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대학교 공부도 중요하지만 다른 단대 학생들과의 취미나 특기를 교류하는 동아리 활동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된다”며 학생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우리 학교 합창동아리 홀리보이스 회장 이호원(환경공학과·09)학생은 “지난해에 비해 지원자 수가 증가했다. 아무래도 여러 가지 개선된 점과 동아리원들의 홍보활동이 큰 영향을 미친 것 같다”며 “함께 공감대를 형성해나가며 대학생활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동아리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신입생인 박인환(도시공학과·12)학생은 “예전부터 대학 생활 중 하고 싶은 일 중에 하나가 동아리 활동이었다. 지금 우리 학교의 다양한 동아리에 어떤 동아리에 가입을 할지 행복한 고민 중”이라며 “학교생활을 하면서 많은 선배들과 친구들과 함께하는 동아리 활동이 벌써부터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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