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부터 우리 학교 개신문화관에서는 삼성생명을 시작으로 각종 기업의 채용설명회 및 리쿠르팅이 진행됐다.
이번 취업설명회는 현대오일뱅크, LG전자, 대우건설 기업을 비롯해 10여 개의 기업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인사채용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가 거듭할수록 심각해진 취업난 때문인지 채용설명회에는 많은 학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도 참여해 열의에 찬 모습으로 설명회를 들었다. 학생들은 노트북과 필기구를 동원해 도움이 될 만한 정보나 조언을 하나도 빠짐없이 기록하려고 애쓰는 모습이 역력했다.
9일에 열린 CJ 취업설명회에서는 면접을 잘 보기 위해 적절한 컨디션 관리가 중요하다는 팁을 전수했다. 또한 16일에는 두산 취업설명회가 진행됐다. 두산기업 채용 관계자는 “영어 회화능력에 대한 대비를 꾸준히 하고,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상을 잘 파악해 자기소개서, 면접에 활용하는 것”을 당부했다.
이 날 채용설명회에 참여한 김은정(공업화학과·07) 학생은 “직접 현장에서 근무 중인 선배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 들으니 현실적으로 많은 도움이 됐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김덕기(기계공학과·06) 학생은 “채용설명회에 처음 오게 됐는데, 책을 통해 배울 수 없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부분들을 많이 얻어가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오는 21일에는 PCA 생명과 SK그룹의 채용설명회가, 26일에는 아시아나항공과 아모레퍼시픽의 채용설명회가 있을 계획이다. 이 채용설명회는 상반기동안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박소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