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9일부터 29일까지 각 단과대학별 신입생 해오름식이 개최됐다. 해오름식은 매년 우리 학교에서 열리는 행사로 신입생들 간 친목을 다지며 협동의식을 쌓기 위한 축제이다. 지난 3월 27일 농과대학 앞 잔디밭에서 열린 농업생명환경대학 해오름식에서는 12개 학과 신입생들이 한 달 동안 준비한 춤을 선보이며 신입생들의 끼를 뽐냈다.
농업생명환경대학 해오름식을 준비한 축산학과 학생회장 김승현(축산학과· 07) 학생은 “신입생들의 귀여운 장기자랑을 볼 수 있어 선배 입장에서 뿌듯했다”며 “후배들이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해 선후배 상호간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며 해오름식 행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해오름식에 참석한 새내기 한명희(식물의학과·12)학생은 “해오름식을 준비하며 동기들과 부쩍 친해질 수 있었다. 무대에 올라가서 공연을 하는 동기들의 모습이 자랑스럽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정배 기자 xhfzls22@c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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