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2일 우리 학교에서 2011학년도 강의 최우수교수 및 우수교수 시상이 열렸다. 이는 2008년도에 교육의 질적 향상의 일환으로 교수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강의의 질을 높이기 위해 처음 시행됐다.
강의 최우수교원 선정은 선정위원회에서 강의평가와 수업 충실도 및 내실도 등을 고려해 이뤄졌으며 강의 최우수교수 및 우수교수에게는 각각 300만 원 및 100만 원의 성과급이 지급됐다.
이번 시상에서는 농업생명환경대학 조수원 교수와 생활과학대학 이희숙 교수가 강의 최우수 교수로, 인문대학 박걸순 교수 외 39명은 강의 우수교수로서 증서가 수여됐다. 최우수교수로 선정된 식물의학과 조수원 교수는 “단순히 지식 전달자가 아닌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교수자가 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 강의 최우수교원에 대해서는 교수법 관련 강사로 임명해 학내에서 우수강의 사례를 발표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오은희 기자 ohjournalist@c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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