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우리 학교가 정부로부터 산학협력 선도대학으로 선정돼 매년 50억 원씩 5년 동안 250억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산학협력 선도대학 선정은 지역대학과 지역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창출·확산해 산업체의 수요에 부응하는 우수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이다. 우리 학교가 지원한 ‘기술혁신형’ 분야는 창의적 기술 인재 및 혁신적 연구인력을 양성하며 기술을 개발하는 분야로 지원대학의 30%만을 선발하는 어려운 관문을 통과했다.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 사업 선정은 취업률, 교수 1인당 특허 건수 및 재학생 충원율, 산학협력 체제와 같은 포뮬러 평가를 거쳐 사업계획 심사를 받아 이루어졌다. 그리고 발표평가결과 및 산업체 설문조사결과를 합산하여 총 51개교의 지원대학이 최종 선발됐다.
이번 사업의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 사업에서 최종 선발된 학교는 51개 대학으로 성균관대학교를 비롯하여, 지방거점국립대학과 다방면 평가를 통해 선발됐다. 그중 ‘기술혁신형’으로는 충청권에서 우리 학교를 비롯해 충남대, 공주대가 선정됐다.
산학협력단 이춘수 단장은 “이번 LINC 사업 선정을 통해 우리대학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게 됐다”며, “앞으로 대학과 기업, 그리고 지역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 체계를 더욱 활성화해 지역거점 산학협력 선도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재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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