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주변을 돌아다니다 보면 곳곳에 많은 현수막들을 볼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총여학생회 선거와 새 학기 공지사항, 기업취업설명회로 인해 이를 알리기 위한 현수막들이 급증했다.
하지만 설치대 이외에도 현수막이 교내 곳곳에 무분별하게 걸려있어 미관을 해치고 학생들의 불편함까지 초래하고 있다.
규정상 현수막을 걸어둔 게시자가 제거하는 것이 맞지만 실제로는 이뤄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우리 학교 본부의 총무과와 학생과에서 현수막 관리를 전담하고 있다.
학생과 팀장 이종희 씨는 “게재원칙일 수는 7일이지만 축제나 중요한 공지사항이 담긴 현수막은 융통성을 발휘해 처리하고 있으며, 대안으로 현수막 설치대를 늘리는 것도 생각하고 있지만 마땅한 장소가 없다”는 의견을 밝혔다.
류도연 기자 tjdwls9933@cbnu.ac.kr








박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