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토목공학부 이승수 교수가 ‘백두산화산대응사업’ 사업단장으로 선정됐다.
정부산하기구인 소방방재청은 백두산의 화산활동재개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혹시 발생할수 있는 재난을 막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으로 백두산이 화산폭발했을 때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국민교육과 행동강령을 만들며, 화산폭발을 예방할 수 있는 장비를 개발한다. 이뿐만 아니라 화산폭발 이후 우리나라의 사회, 경제적으로 미칠 영향을 전망하고 그 피해에 대응할 수 있는 방책을 마련하는 연구도 함께 진행된다. 사업단장으로 선정된 이 교수는 백두산화산대응사업 투자 기업체와 이로 파생되는 사업을 관리하며 신종 대형 복합 재난 예방에 관한 연구를 관할한다. 이 교수는 “이번 사업은 외국기술을 국내에 도입하려는 시도는 물론 국제적으로 재난에 대한 공동대응마련을 하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 한반도 위험에 대비해 국민의 생존을 보장하고, 신종 대형 복합 재난에 대응하여 사회전반적인 안전 확보에 기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박재령 기자 dhsn0423@c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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