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문화관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옴니버스 교양강좌 ‘21세기의 삶과 미래’에서 지난달 29일, 김우식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을 초청해 ‘아름다운 삶-창의적 자기관리’라는 주제의 강연을 열었다.
김 전 부총리는 2007년 과학기술부장관 역임 당시 우리 학교를 찾아와 ‘이공계학생 순회강연’을 한 지 5년 만에 다시 학생들을 만났다. 감회가 새롭다는 말로 시작된 2시간에 걸친 강연에서 그는 “자기관리 여하에 따라 귀중한 ‘나’의 삶이 좌우되므로 아름답고 보람찬 삶을 살기 위해 창의적인 자기관리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창의적인 자기관리가 성공적인 인간관계와 같은 요소들과 연결될 때 곧 아름다운 삶이 된다”라고 역설했다.
이번 강연을 들은 전민지(국어국문학과·10) 학생은 “지금까지 학업에만 취중해왔기 때문에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강연을 통해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다”며 강연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민지수 기자 bebeco@c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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