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CI센터의 주관으로 4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제2회 독서감상문 대회 ‘공감의 창’이 열린다. 이는 재학생들의 독서활동을 활성화하고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견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
CI(Communication Intensive)센터는 학생들의 의사소통능력 증진을 목표로 설립됐다. 이는 글쓰기, 말하기, 프레젠테이션 능력 등의 의사소통능력 증진과 학습능력 극대화를 위해 도입됐으며 학생들이 글을 쓰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는 데 도움을 준다.
이 대회는 총 10종의 도서가 지정됐으며 자유로운 형식으로 분량은 2000자 내외이다. 심사 기준은 크게 글의 내용, 구성, 표현 세 범주로 나뉜다. 시상 내역은 최우수상 1명 30만 원, 우수상 3명 20만 원, 장려상 10명 10만 원이다. 응모기간은 4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입상자는 6월 중으로 우리 학교 CI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발표된다.
CI센터 책임연구원 김민옥 씨는 “학생들이 책 안에서 인간과 세상을 이해하는 방법을 찾고,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성찰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책 읽기와 글쓰기의 진정한 즐거움을 공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오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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