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가 지난 12일 교육과학기술부가 지원하는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됐다.
‘교육역량강화사업’은 정부가 대상학교를 선정하는 핵심지표를 만들어 대학의 자율적 교육역량을 강화하고 대학의 자체발전계획에 따라 자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교과부가 등록금 인하 정책에 따라 대학의 재정부담 등을 고려해 확대 시행했으며, MOU 체결 등 구조개혁을 적극 추진한 국공립대학을 중심으로 선발했다. 이 사업에 선정된 학교는 모두 97곳이며, 한 학교 마다 평균 18억 3000만 원을 지원받으며, 우리 학교에는 29억 원이 지급된다.
이번 사업은 5년 연속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우리 학교의 교육역량이 지속적으로 발전함으로써 지방거점국립대학으로서 보다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거듭나는 발판이 마련됐다. ‘교육역량강화사업’은 크게 두 갈래로 ‘CBNU 다양성 강화사업’과 ‘CBNU 장학사업’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CBNU 다양성 강화사업’은 입학사정관 학생들의 잠재의식 함양, 학생들의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및 시스템 구축을 두는 사업이고, ‘CBNU 장학사업’은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 수혜를 확대 시행하고, 전공 및 외국어 실력이 우수한 학생들에 대해서도 더 많은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뿐만 아니라 장애지원센터를 확대 운영해 교육역량을 강화하고, 도서관 및 전산정보원의 인프라 구축을 견고히 할 예정이다.
우리 학교 기획평가과 강태희 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성, 전공, 국제화소통 역량 강화를 통해 ‘21세기 선비형 글로벌 리더양성’과 품격 있는 전문가 배출에 힘을 쓸 것”이라며 “내년 2월 말까지 교육과정 개편, 교육 및 실습활동 지원, 교육 여건 개선을 통해 다양한 교육서비스 확대와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령 기자 dhsn0423@c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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