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방학을 맞이하여 전산정보원은 지난 8월 13일부터 24일까지 전산정보원 내 제 1 PC연습실과 슈퍼컴퓨팅 교육실에서 우리 학교 구성원 및 타 대학 외부기관 관련자를 대상으로 슈퍼컴퓨팅 관련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슈퍼컴퓨팅 전문 인력의 양성과 교내 구성원의 교육·연구 수행 능력 및 슈퍼컴퓨터 자원 활용도의 신장을 위해 열렸다. 또한 3개의 과목(2012 슈퍼 컴퓨팅특강, UNIX 사용자 기초교육, UNIX 관리자 전문교육)으로 세분화되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교육팀 및 자체 위촉 강사의 수업으로 진행됐다.
13,14일에 진행된 UNIX(솔라리스) 사용자 기초교육은 슈퍼컴퓨터의 운영체제인 Unix에 대한 기초 지식 습득을 위주로한 수업이었다. 이어서 17일에 진행된 UNIX 관리자 기초교육은 Unix 시스템 관리 전문 지식 습득을 위한 특강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22일부터 24일 총 3일동안은 슈퍼컴퓨팅 특강으로 슈퍼컴퓨터의 소개, 슈퍼컴퓨터를 활용한 병렬프로그래밍 기술 습득 및 KISTI 슈퍼컴퓨터로 행하는 실습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강에 참가한 김기호(정보통신학부·08) 학생은 “전체적으로 학과 수업에 없는 분야인데다가 솔라리스에 대한 정보는 얻기가 힘든데 이번 특강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쌓았고 향후 특강에 다시 참여할 의향이 있다.”며 호응했다. 윤준호(컴퓨터공학부·10) 학생은 “병렬프로그래밍을 배우면서 컴퓨터 구조나 시스템적인 측면에서 원리를 이해하기는 좋았지만 교육기간이 짧다보니 방대한 내용을 전부 이해하기는 어려웠다.” 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박남규 전산정보원 학사주무관은 “슈퍼컴퓨팅 관련 특강은 해마다 동·하계 방학기간 중에 개설될 예정이니 교직원 및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민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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