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우리 학교 약학대학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연변신흥공업구과 연변대과학기술학원이 전문적인 바이오 자원개발을 위한 상호 협약방안을 논의했다. 이 협약은 중국 연변의 장백산을 중심으로 인삼을 비롯한 여러 천연자원을 통해 바이오 분야의 산업을 육성하려는 취지하에 이뤄졌다.
이 산업의 실행 방안으로는 중국에 바이오 기능 역할을 하는 기초자료 구축을 공동운영한다. 또 지속가능한 사업 활동을 위해 연변신흥공업구의 인력자원을 공유하여 해당 자원에 대한 시장조사 및 분석, 수요자원을 개발하는 것이다.
우리 학교 약학대학 측은 천연자원의 분석과 제제개발을 통한 의약품, 식품, 바이오 분야 연구개발에 힘쓸 예정이다. 더불어 기초기반 구축과 공동세미나(정책, 기초자료, 기업유치, 기업교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의 준비를 위한 환경조성 및 운영을 상호 간 내부협약에 의해 추진할 예정이다.
약학과 오기완 교수는 “중국엔 인삼이나 다른 천연자원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며 “이 자원으로부터 신약을 개발해 바이오 자원에 관한 연구가 좋은 성과를 거두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류도연 기자 tjdwls9933@c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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