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직접 디자인을 기획하고 제작한 창의의상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개신문화관 2층 전시실에서 패션디자인정보학과 제9회 작품 전시회가 열렸다. ‘LET'S DANCE WITH DESIGN’이란 주제 아래 펼쳐진 이번 전시는 생활과학대학 20주년을 축하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패션상품기획, 패션일러스트레이션, 창작의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120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다채로운 색깔의 향연이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들었고 색다른 디자인 작품들은 관람객의 눈을 즐겁게 했다.
전시회를 관람한 성우현(경영학부·12) 학생은 “작품을 만드는 과가 아니다 보니 작품 전시회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부럽다”며 “학생들의 그간 노력이 고스란히 느껴진다”고 말했다. 양민경(불어불문학과·12) 학생은 “개인적으로 복수전공을 생각하고 있는 과여서 관심 있게 보았는데 과의 활동을 미리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정은주(패션디자인정보학과·10) 학생회장은 “1년 동안 노력한 우리들의 열정이 담겨있기에 작품이 더욱 빛날 수 있는 것 같다”면서 학생들과 지도교수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민경 기자 jjokkan@c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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