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신문방송사 충북대신문 The Chungbuk Times 교육방송국
전체기사종합취업대학사회광장사람특집문화동영상뉴스포토&만평학술현상공모전문학
최종편집 : 2026.10.19 월 17:57
종합
종합 섹션
확대축소프린트
 박소슬
박걸순 교수, 충북의 독립운동사 집대성
제 855 호    발행일 : 2012.11.17 
충청북도의 독립운동사 서적 최초 출간
차후 한국 근대사 집대성 서적 출간 계획

우리 학교 사학과 박걸순 교수가 ‘충북의 독립운동과 독립운동가’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충청북도의 독립운동사를 처음으로 집대성한 책이다. 민족 독립운동사의 중심이 충청북도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 책에서는 충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류자명 선생이 단재 신채호 선생에게 사상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류자명 선생을 남북한과 중국에서 동시에 추앙받는 독립운동가의 큰 별이라고 소개했다. 더불어 청원 출신의 의병장 한봉수는 최초의 근대적 지방군대인 진위대 출신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평민 출신의 의병장이었음이 이 책을 통해 밝혀졌다. 1910년 한일병합조약에 분개해 자결한 벽초 홍명희의 부친 홍범식 선생을 비롯해 안숙과 신팔균 등 충북 출신의 독립운동가들도 새롭게 조명했다.
지금까지 충청북도의 독립운동가는 소수 연구가들에 의해 단편적·사건 중심적으로 이뤄져 왔지만, 이 책으로 인해 충청북도 출신의 독립운동가들이 새롭게 비춰질 예정이다. 3·1운동 민족대표 33명 가운데 6명이 충청북도 출신인 만큼 충청북도 지역에는 애국열사와 독립운동가들이 다른 지역에 비해 많았다는 내용도 담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박 교수는 “충청북도의 지역거점 대학교인 충북대학교 교수로서 충청북도의 독립운동과 독립운동사에 대해 관심을 갖고 20년 동안 연구를 해서 하나의 책으로 묶었다”며 “독립운동사는 역사책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가장 가까운 역사이자 우리 주변에 이야기들로 친근하게 우리 역사를 접하고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차후 충북의 독립운동사를 전체적으로 정리해 개설서와 더 나아가 일제강점기 때의 한국 근대사를 정리해 책으로 출간할 계획이 있음을 전했다.
 

박소슬 기자 danzi27@cbnu.ac.kr

 

목록보기
최근기사
두 학기 연속 예산 ‘0%’ 교지편집위원회,...
대의원 선출 방식 바꾼 총학생회칙 개정안, ...
도서관 사물함 운영 총학생회로 이관, 신청·...
충북대·교통대 통합 협상 중단, 인사평가·학...
심리학과 학생들, ‘심리 상담 공통업무화’ ...
종합 More
두 학기 연속 예산 ‘0%’ 교지편집위원회, 심의 절차·...
대의원 선출 방식 바꾼 총학생회칙 개정안, 지금 단계는 ...
도서관 사물함 운영 총학생회로 이관, 신청·배정 방식에 ...
충북대·교통대 통합 협상 중단, 인사평가·학위증 표기 ...
심리학과 학생들, ‘심리 상담 공통업무화’ 반대 시국선...
초정행궁 워킹액터로 만난 조선
학생들의 선의 노린 포교 수법, 개인정보 제공은 신중히
<양심의 빈자리> 학내 공용공간, 잘 사용하고 있는가?
고물가 시대, 학교 주변에서 찾은 가성비 밥집
학생생활관 체력단련실 기구 유지·보수 요구 많아
전체기사 종합
취업
대학
사회
광장
사람
특집
문화
동영상뉴스
포토&만평
학술
현상공모전
문학
동영상뉴스
수습기자모집
PDF자료실
지난호보기
신문사 소개 기사제보 독자참여 개인정보 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28644 충북 청주시 서원구 충대로1,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발행인 : 직무대리 유재수 | 주간 : 이장원 | 부주간 : 신꽃비)

행정실 : 043-261-2934    충북대신문 : 043-261-2936    The Chungbuk Times : 043-261-2935    교육방송국 : 043-261-2953

Copyright ⓒ 2008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