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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우리 학교 개신문화관에서 <2012년 충청권 창업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우리 학교 창업 지원단과 충북 창업 보육 협회가 주관하고, 창업 진흥원이 주최했다. 이날 열린 행사에서는 기업 홍보와 함께 ‘창업동아리 경진대회’가 열렸으며, ‘비즈쿨동아리 경진대회’, ‘충북 BI포럼’, ‘Startup+ 토크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기업 홍보관에서는 우리 학교 산학협력단에 들어와 있는 다수의 기업이 참여해 우수 기술을 선보였다. 창업과 관련해서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컨설팅, 세무, 지재권 상담을 무료로 시행했다.
행사에는 우리 학교 학생뿐만 아니라 많은 고등학생도 참여했다. 이들 고등학생은 비즈쿨동아리 경진대회에 참여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기업가 정신 및 비즈니스 스킬 함양을 위한 차세대 경험 학습체험을 했다. 현재 우리 학교는 작년부터 17개 학교(경덕공업고, 금산산업고, 동아마이스터고, 제천상업고, 조치원여고, 진천상업고, 천안여자상업고, 충주상업고, 서천여자정보고, 천안제일고, 충북인터넷고, 운산공업고)와 비즈쿨 협약을 맺었다. 올해는 그중 12개교가 경진대회에 참여했다.
우리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창업동아리 경진대회에서는 IT 분야 6팀, BT 분야 2팀, ET 분야 4팀, 서비스 분야 3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들 동아리는 우리 학교에서 창업 동아리로 활동하고 있는 팀들이며, 각 동아리에서 개발한 아이템을 선보이며, 심사 위원에게 평가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동아리 ‘IMPRO’ 팀원 최원준(정보통신학과·07) 학생은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과 영상처리에 관한 아이템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최씨는 “우리가 만든 새로운 아이템에 대해 많은 학생들이 기대하고 있다”며 “오늘 이 창업 경진대회에 참여하게 된 것은 새로운 시도이자 도약이 될 것”이라며 “값진 경험이었다”고 말을 덧붙였다.
유비쿼터스바이오정보기술연구센터 경영기획실 최보경 전임연구원은 “우리 학교 학생들에게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유망한 기업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와는 상반된 견해도 있었다. 허그정보기술 기술개발부서 김지혜 사원은 “오늘 고등학생들이 너무 많아 회사나 제품을 알리기에 대상자가 부적절했다”며 “대부분의 학생들이 사은품을 받아가기 위해 스티커를 모으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고 말했다.
박재령 기자 dhsn0423@c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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