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신문방송사 충북대신문 The Chungbuk Times 교육방송국
전체기사종합취업대학사회광장사람특집문화동영상뉴스포토&만평학술현상공모전문학
최종편집 : 2026.09.07 월 19:58
종합
종합 섹션
확대축소프린트
 강승민
정치외교학과 교수들의 뜻깊은 ‘제자 사랑’
제 856 호    발행일 : 2012.12.03 


 
정치외교학과 교수들의 ‘제자 사랑’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학과 학생들의 공간인 ‘과방’의 리모델링에 교수들이 직접 발 벗고 나선 것이다.
정치외교학과의 과방은 매우 낙후되어 평소 많은 학생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예산 확보가 되지 않아 리모델링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정치외교학과 교수들은 학생들이 깨끗하고 편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것을 돕기 위해 직접 사비를 털어 리모델링 비용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하계방학 기간 동안 과방의 바닥·벽·사물함 등이 보수 및 교체됐고, 학생들은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러한 교수들의 ‘제자 사랑’을 알게 된 김승택 총장은 지난 16일 정치외교학과 과방을 방문했다. 그 곳에서 교수와 학생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더불어 이번 리모델링에서 제외된 과방의 불편한 의자를 보고 새로운 것으로 교체해주겠다는 약속을 했다.
민경빈(정치외교학과·08) 학회장은 “교수님들께서 리모델링을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린다”며 “책임감을 가지고 깨끗한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진희(정치외교학과·12) 학생은 “예전보다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돼 좋다”며 리모델링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정치외교학과 박홍영 학과장은 “과방의 많은 문제점을 보고 이러한 결심을 하게 됐다”며 “학과 학생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과방 관리에 더욱 신경쓰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승민 기자 goanywhere@cbnu.ac.kr
목록보기
최근기사
D등급에서 9월 투표까지, 충북대·교통대 통...
학생들의 선의 노린 포교 수법, 개인정보 제...
<양심의 빈자리> 학내 공용공간, 잘 사용하...
고물가 시대, 학교 주변에서 찾은 가성비 밥...
원청교섭 나선 정부기관, 노란봉투법 현실은....
종합 More
학생들의 선의 노린 포교 수법, 개인정보 제공은 신중히
<양심의 빈자리> 학내 공용공간, 잘 사용하고 있는가?
고물가 시대, 학교 주변에서 찾은 가성비 밥집
학생생활관 체력단련실 기구 유지·보수 요구 많아
공정한 한 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준비합니다
청주가 그린 Green Festival, 시민들과 친환경 문...
대학 본부 맞은편 공터에 ‘글로벌인재양성관’ 건립 예정
중앙도서관 앱 알림, 안 오면 이렇게 조치하세요
진로취업부 비교과 프로그램 진단
교내 숲이 사라진다, 명예교수회 수목 고사 대책 촉구
전체기사 종합
취업
대학
사회
광장
사람
특집
문화
동영상뉴스
포토&만평
학술
현상공모전
문학
동영상뉴스
수습기자모집
PDF자료실
지난호보기
신문사 소개 기사제보 독자참여 개인정보 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28644 충북 청주시 서원구 충대로1,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발행인 : 직무대리 유재수 | 주간 : 이장원 | 부주간 : 신꽃비)

행정실 : 043-261-2934    충북대신문 : 043-261-2936    The Chungbuk Times : 043-261-2935    교육방송국 : 043-261-2953

Copyright ⓒ 2008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