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제54회 사법시험>에서 우리 학교 출신 유용수(법학부卒·00) 씨가 최종 합격했다.
올해 사범시험 응시자는 총 1만 306명으로 10.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 중 506명이 최종 선발됐다.
그는 2004년 2월에 학교를 졸업하고 군생활을 마친 후, 본격적으로 사법시험을 준비했다. 사법시험을 준비하는 기간 동안 우리 학교 고시원을 적극 활용했다. 고시원으로부터 사법시험 관련 동영상 강의 및 법서를 지원받았으며 원활한 학습를 위한 보조금도 받았다.
피나는 노력 끝에 그는 작년 제53회 사법시험 1차 시험에 합격했으나 2차 시험에서 떨어지는 고배를 마셨다. 그러나 사법시험의 경우, 1차 시험에 합격되면 다음해 사법시험 1차 시험이 면제된다. 이에 따라 그는 올해 치러진 2차 시험에 다시 응시해 합격했고 최종 면접을 거쳐 지난달 21일 최종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추후 그는 사법연수원에 입소할 예정이다.
그는 “우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아버지와 주변 사람들, 학교 고시원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마음 따뜻한 법조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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