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치러진 <2013년도 제77회 의사 국가시험>에서 우리 학교 의과대학과 의학전문대학원이 97.7%의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이는 이번 의사 국가시험 평균인 92.4%보다 5.3% 높은 합격률이다.
이번 의사 국가시험에는 총 3284명이 응시했으며 이 중 3032명이 합격했다. 그리고 우리 학교에서는 의대생 24명과 의전원생 20명이 응시했으며, 이 중 의대생 23명과 의전원생 20명이 합격했다. 더불어 이번 의사 국가시험의 합격자는 지난달 9일에서 10일 이틀에 걸쳐 시행된 필기시험과 지난해 9월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치러진 실기시험의 결과를 모두 종합해 발표했다. 특히 우리 학교는 실기에서 100%의 합격률을 보이며 강세를 드러냈다.
이에 대해 우리 학교 의과대학학장과 의학전문대학원장을 맡고 있는 김영규 교수는 “이런 좋은 결과는 힘든 의학 교육과정을 성실하게 수행해준 학생과 헌신적으로 교육에 힘써준 의과대학 모든 교수의 덕분이다”라며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100% 합격을 이루지 못한 것이 아쉽긴 하지만, 이번 합격 발표는 의학교육에서 우리대학이 전국 최고의 대학임을 보여준 것이다"라며 뿌듯함을 전했다.
류도연 기자








류도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