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에서대표학생이 선서를 하고 있다.
지난 4일, 우리 학교 개신문화관 대강당에서 <2013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개최됐다.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신입생과 학부모를 비롯해 약 500명이 참여했다. 올해 우리 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은 외국인 학생을 포함해 총 3331명이다.
이날 김승택 총장은 “오늘의 영광스러운 자리에 오기까지 인고의 시간을 보낸 신입생 여러분께 박수를 보내며 물심양면으로 신입생들을 지지해주신 학부모님들께도 큰 감사를 드린다”며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또 “충북대학교의 미래인 신입생 여러분이 이곳에서 꿈을 설계하고 현실화했으면 좋겠다”며 “타율적이기보다 자율적으로 삶을 개척해나가 나라의 기둥이 되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김동민(의예과·13) 학생은 “신입생 대표로 선서하게 돼 매우 뿌듯하고 고등학교 때 못 했던 대외활동을 마음껏 행하며 멋진 대학생활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유정(조소과·13) 학생은 “새롭게 만나는 친구들과 수업을 들을 생각을 하니 설렌다”며 “학창시절을 후회 없이 보낼 것”이라 말했다.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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