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8일, 우리 학교가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2013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서 ‘일반형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됐다. 특히 우리 학교는 2011년도에 이어 충북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창업선도대학으로서 역량을 드러냈다. 이 결과로 우리 대학은 5억이 증액된 23.8억원(대응 및 창업자 부담금 포함)을 지원받게 된다.
우리 대학은 이번 창업선도대학 선정을 위해 창업지원단을 비롯하여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과 창업보육센터, 창업교육센터 등에서 청년창업 활성화 및 창업교육, 기술창업 지원을 해왔다. 그리고 대학본부 및 산학협력단에서도 창업지원단의 운영 및 자금지원, 시설 및 기자재 지원 등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을 위하여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2년간 우리 학교 창업지원단의 주요 실적으론 창업교육 부분 ▲창업동아리(24개) 운영 ▲창업 강좌(19강의) 운영 ▲기술창업아카데미 운영 실적 1위 ▲대한민국 실전창업 리그 슈퍼스타 V 대상 수상이 있다. 그리고 창업사회지원 부분 ▲구)예비기술창업자육성사업 수행 ▲지적재산권 등록현황 : 특허 등록(33건), 특허출원(60건) ▲신규 창업 현항 61건이 있다.
그리고 올해에도 ▲창업 붐 조성 : 청년 창업 토크 콘서트 (6월 5일, 9월 25일 예정) ▲ 창업아이템 경진대회 및 창업동아리 경진대회 (11월 중 예정) ▲창업강좌 (1학기 진행중/2학기 진행예정) ▲일반인 창업아카데미 (창업기본 및 실전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추진될 예정이다.
우리 학교 산학협력단 창업지원팀 조용근 팀장은 “이번 선정 결과로 2년간 구축된 지역 창업 네트워크 및 창업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해 더욱 우리 학교 학생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라며 “특히 올해엔 학생들의 창업관련 상담 신청이 꾸준하고 증가하고 있어서, 이에 걸맞는 창업지원서비스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류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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