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는 지난해 3월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지원하는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주관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에 우리 학교는 5년간 250억 원을 지원받게 되면서 지역산업발전과 육성을 위해 역량을 집중해 1억 100만여 원의 기술이전료 수입를 얻었다. LINC 육성사업단 손영한 씨는 “LINC 사업의 일환으로 사업 계획 일부를 교수님과 산업체가 공동기술 개발을 한다”며 “대학에는 기술이전을 통해 기여하고, 기업사회나 산업체에는 산업체 스스로 연구개발을 갖추지 못한 곳의 빈자리를 대학이 채워주는 역할을 한다”고 전했다.
그리고 올해 우리 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단은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를 통해 12건의 기술 이전 성과를 거뒀다. 성과로는 ▲발광다이오드를 탑재한 실내용 다목적 식물 생산시스템의 개발 ▲퍼지예측기법을 활용한 태양광 가로등의 건전화 구축기술 개발 ▲고분자 전해질 연료전지용 LPG 연료 개질 촉매체 개발 ▲생물 반응기를 이용한 4배체 도라지 배양근의 대량번식 및 건강 기능성 식품개발 ▲환자 및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 시스템 개발 ▲국내산 한우.육우 동일성 검사를 위한 신속·간편 진단키트개발 ▲웹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국내산 한우 활성화를 위한 고부가가치 탕류제품 개발 ▲전자지문을 이용하여 이동체 영상만 암호 처리되는 농업용 감시카메라 ▲직접 영상 기술을 이용한 바이오 현미경 개발을 이뤘다.
LINC 육성사업단 김효영 교수는 “육성사업 2차년도에는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를 25개로 확대해 진행할 계획"이라며 “개발 기술의 이전과 상용화를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박소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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