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이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 = 이승현 기자
지난달 25일, 우리 학교 개신문화관 대강당에서 <법륜스님의 희망세상 만들기> 강연이 개최됐다.
이번 강연은 삶 속에서 느끼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나아가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평화재단과 정토회에서 주최한 것으로 우리 학교 학생뿐 아니라 청주시민 및 타 대학 학생들도 참여했다.
강연을 진행한 법륜스님은 평화재단 이사장으로 ‘방황해도 괜찮아’, ‘청춘콘서트 2.0’, ‘힘내라 청춘’ 등 고민하는 청춘을 위한책을 집필한 바 있다.
그는 강연에서 “우리는 인생에서 결과만 중요시하기 때문에 삶이 괴롭다고 느끼는 것”이라며 “과정도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청춘은 ‘도전’, ‘미숙’, ‘실패’, ‘열혈’로 나타낼 수 있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청춘을 즐겨야 한다”고 전했다.
이날 강연을 들은 서진우 학생은 “법륜스님의 좋은 말씀을 들을 수 있어 좋았고 많은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강연을 주최한 평화재단 윤영실 담당자는 “요즘 사람들은 저마다 가지고 있는 문제로 고통받고 있다”며 “이번 강연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힐링’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송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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