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졸업생들의 변호사 시험 합격률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4일에서 8일까지 치러진 ‘제2회 변호사 시험’에서 우리학교 법학전문대학원 2013학년도 졸업생 응시자 66명 중 51명이 합격해 77.27%의 합격률을 보였다. 이는 2012학년도 졸업생 응시자 59명 중 38명이 합격해 64.41%의 합격률을 보인 지난해 보다 12.86% 상승한 수치다. 뿐만 아니라 올해 변호사 시험 합격률은 전국 평균을 상회하여 더욱 의미가 있다. 이번 변호사 시험에는 전국에서 2046명이 응시, 1538명이 합격해 응시자 대비 75.17%, 정원(2000명) 대비 76.9%가 합격했다.
법학전문대학원 이승준 교수는 “학생과 교수들이 열심히 준비했을 뿐 아니라 심화반 편성‧검찰 대비반 운영‧학습 로드맵 제시‧각종 특강 개최 등 많은 지원을 통해 좋은 결과를 얻으려 노력했다”며 “하지만 아직 변호사 시험 제도가 실시된 지 얼마 안 된 만큼 결과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앞으로도 계속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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