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5일, 우리 학교 개신문화관 1층 대강연장에서 ‘열정樂서’ 강연이 열렸다. ‘열정樂서’는 삼성에서 전국의 대학생들을 위해 개최하는 토크 콘서트로 2011년에 시작해 현재 시즌4가 진행 중이다.
우리 학교에서 열린 ‘열정樂서’의 주제는 ‘취업과 진로’로 우동명가 기리야마의 신상목 대표, 삼성경제연구소의 정권택 전무, JTBC의 주철환 PD가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의 취업 고민을 해결하는 역할을 했다.
가장 먼저 멘토로 나선 신상목 대표는 외교관에서 우동가게 사장으로 변신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정권택 전무는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하기를 당부했으며 주철환 PD는 “어떤 일을 하던 마음먹기에 달렸으니 마음먹고 달려라”라고 조언했다.
이날 강연을 들은 장진희(경영학부·12) 학생은 “사회 각계 멘토들의 강연을 듣게 돼 정말 영광이었다. 강연의 이름과 걸맞게 세 분 모두 열정적으로 사시는 모습에 감동받았다”며 “멘토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솔직하고 겸손하게, 그리고 부지런하게 살아야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강연을 신청한 총학생회 대외협력 홍보국장 홍성협(독어독문학과·10) 학생은 “학생들을 위해 ‘열정樂서’ 콘서트가 우리 학교에서도 개최되길 바랐던 마음이 현실이 됐다”며 “학생들이 이 강연을 얼마나 갈망하였는지 알 수 있었고 반응도 좋아 잘 마무리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영은 기자
choyouneu@cbnu.ac.kr








최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