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신문방송사 충북대신문 The Chungbuk Times 교육방송국
전체기사종합취업대학사회광장사람특집문화동영상뉴스포토&만평학술현상공모전문학
최종편집 : 2026.09.07 월 19:58
종합
종합 섹션
확대축소프린트
 최영은
발상의 전환, 머리를 말랑말랑하게 만들어라
제 863 호    발행일 : 2013.05.20 


 
 
   지난 14일, 우리 학교 개신문화관 2층 세미나실에서 카피라이터 정철의 ‘머리를 9하라’ 강연이 개최됐다. 총학생회와 강연기획 업체 탑스피커즈가 주관한 이번 강연은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생각을 표현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마련됐다.
   “발상의 전환은 발라당”이라는 첫마디로 시작한 정철 씨는 발상 전환의 정의, 발상의 전환을 위해 해야 할 일과 요령, 그리고 자세에 대해 이야기했다.
   우선 발상전환을 ‘정답이 아닌 오답을 찾아라’라고 정의 내리고, 이를 위해서는 어떤 대상에 대해 메모하는 습관과 끝없이 관찰하는 인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발상을 전환하기 위한 호기심, 상상력, 역발상, 모방의 4가지 요령을 제시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사람을 향한 발상의 전환을 강조하며 강연을 마무리 지었다.
뿐만 아니라 강연 참석자가 중고책 2권을 가져오면 정철 씨의 신간 도서 1권과 교환해주는 기회도 주어졌다. 모아진 중고책의 일부는 태국 메솟 난민 예술 캠프에 후원된다.
   평소 정철의 팬이었던 성혜지(불어불문학과·09) 학생은 “우리 학교에서 직접 정철 선생님의 강연을 들은 좋은 경험이었다”며 “앞으로 새로운 시각에서 모든 사물을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강연의 책임자인 총학생회 대외협력 홍보국장 홍성협(독어독문학과 ·10) 학생은 “200여 명 정도의 인원이 청강하러 왔으나 좀 더 많은 인원이 참석하지 못해서 약간의 아쉬운 점이 있다”며 “하지만 학우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강연이 진행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최영은 기자
choyouneu@cbnu.ac.kr

목록보기
최근기사
D등급에서 9월 투표까지, 충북대·교통대 통...
학생들의 선의 노린 포교 수법, 개인정보 제...
<양심의 빈자리> 학내 공용공간, 잘 사용하...
고물가 시대, 학교 주변에서 찾은 가성비 밥...
원청교섭 나선 정부기관, 노란봉투법 현실은....
종합 More
학생들의 선의 노린 포교 수법, 개인정보 제공은 신중히
<양심의 빈자리> 학내 공용공간, 잘 사용하고 있는가?
고물가 시대, 학교 주변에서 찾은 가성비 밥집
학생생활관 체력단련실 기구 유지·보수 요구 많아
공정한 한 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준비합니다
청주가 그린 Green Festival, 시민들과 친환경 문...
대학 본부 맞은편 공터에 ‘글로벌인재양성관’ 건립 예정
중앙도서관 앱 알림, 안 오면 이렇게 조치하세요
진로취업부 비교과 프로그램 진단
교내 숲이 사라진다, 명예교수회 수목 고사 대책 촉구
전체기사 종합
취업
대학
사회
광장
사람
특집
문화
동영상뉴스
포토&만평
학술
현상공모전
문학
동영상뉴스
수습기자모집
PDF자료실
지난호보기
신문사 소개 기사제보 독자참여 개인정보 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28644 충북 청주시 서원구 충대로1,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발행인 : 직무대리 유재수 | 주간 : 이장원 | 부주간 : 신꽃비)

행정실 : 043-261-2934    충북대신문 : 043-261-2936    The Chungbuk Times : 043-261-2935    교육방송국 : 043-261-2953

Copyright ⓒ 2008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