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헌 NHN 대표이사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지난달 24일, 우리 학교 법학연구소가 주최한 김상헌 NHN 대표이사 초청강연회가 우리 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열렸다.
김상헌 강연자가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NHN은 국내 인터넷 전문 기업으로, 검색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를 비롯하여 한게임, 쥬니버, 해피빈, 미투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법, 인터넷 그리고 경영’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은 김상헌 대표가 대법원 판사에서 NHN의 대표이사가 되기까지 그가 했던 노력과 삶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는 강연에서 법원을 떠나 기업가가 되기까지의 도전 과정과 그 과정에서 겪었던 경쟁에서 승리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그가 경험했던 법조계 생활과 인터넷 경영자로서의 생활 등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이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인터넷과 법을 접목시킬 때는 올바르게 접근하는 자세와 창의적인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에게 앞으로 법과 경영 등 다양한 분야가 인터넷과 함께 계속 발전할 것이기 때문에 시대의 흐름에 맞춰 사회생활을 하기를 당부했다.
이날 강연을 들은 최성규(행정학과·13) 학생은 “평소 관심 있는 인터넷 분야에 관한 강연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법학연구소의 김윤정 연구원은 “평소 법학연구소는 학교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며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고맙고 강연을 듣고 학생들이 진로를 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영은 기자
choyouneu@c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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