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신문방송사 충북대신문 The Chungbuk Times 교육방송국
전체기사종합취업대학사회광장사람특집문화동영상뉴스포토&만평학술현상공모전문학
최종편집 : 2026.09.07 월 19:58
종합
종합 섹션
확대축소프린트
 최영은
별, 그 생생한 모습을 관찰하다
제 864 호    발행일 : 2013.06.03 
천문대 ‘별~살아있네!’ 공개관측회 개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참여 유도


 ▲ 공개관측회에 참여한 한 학생이 천체망원경으로 달을 관찰하고 있다.
 
   지난달 21일, 자연과학대학 2호관에서 우리 학교 천문대와 천문우주학과가 주최한 공개관측회 ‘별~살아있네!’가 열렸다.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한 천문대 공개관측회는 매년 봄^가을마다 실시된 행사로 우리 학교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 청소년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천체관측을 통해 천문우주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배양하자는 취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200여 명 이상의 인원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
   이날 행사에서는 과학강연, 마술공연, 별자리 안내, 천체관측, 천체사진전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공개관측회는 가장 먼저 다양한 천체사진 전시로 행사 시작의 문을 연 후 천문우주학과 김용기 교수의 ‘달~살아있네!’ 강연이 이어졌다. 또한 천문우주학과 최윤호 학생의 마술공연으로 참가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으며 이후에는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천체관측이 이뤄졌다.
   천체관측에서는 천문우주학과 학생들의 설명과 함께 천체망원경을 통해 달, 토성, 프레세페 성단 등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이날 공개관측회에 참석한 배서현(행정학과·13) 학생은 “우선 관측회의 재미있는 타이틀이 흥미를 끌었다”며 천체관측을 처음 체험했는데 구성 프로그램이 다양하고 선명하게 별을 관측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천문우주학과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제공하는 행사인 만큼 참여한 사람들 중 대부분이 중고등학생인 점도 눈에 띄었다. 충북고등학교 이진영(청주시 가경동·17) 학생은 “학교 동아리를 통해 충북대학교 천문대의 공개관측회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직접 별을 볼 수 있어서 재밌고 신기하다”고 말했다.
   연을 맡았던 천문우주학과의 김용기 학과장은 “천문학자로서 천문학을 왜 하는지 항상 학생들에게 강연할 때 강조한다”며 “학생들이 천문관측 행사를 경험하면서 여러 가지 지식을 얻고 이를 바탕으로 훌륭한 과학자가 탄생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최영은 기자
choyouneu@cbnu.ac.kr

목록보기
최근기사
D등급에서 9월 투표까지, 충북대·교통대 통...
학생들의 선의 노린 포교 수법, 개인정보 제...
<양심의 빈자리> 학내 공용공간, 잘 사용하...
고물가 시대, 학교 주변에서 찾은 가성비 밥...
원청교섭 나선 정부기관, 노란봉투법 현실은....
종합 More
학생들의 선의 노린 포교 수법, 개인정보 제공은 신중히
<양심의 빈자리> 학내 공용공간, 잘 사용하고 있는가?
고물가 시대, 학교 주변에서 찾은 가성비 밥집
학생생활관 체력단련실 기구 유지·보수 요구 많아
공정한 한 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준비합니다
청주가 그린 Green Festival, 시민들과 친환경 문...
대학 본부 맞은편 공터에 ‘글로벌인재양성관’ 건립 예정
중앙도서관 앱 알림, 안 오면 이렇게 조치하세요
진로취업부 비교과 프로그램 진단
교내 숲이 사라진다, 명예교수회 수목 고사 대책 촉구
전체기사 종합
취업
대학
사회
광장
사람
특집
문화
동영상뉴스
포토&만평
학술
현상공모전
문학
동영상뉴스
수습기자모집
PDF자료실
지난호보기
신문사 소개 기사제보 독자참여 개인정보 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28644 충북 청주시 서원구 충대로1,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발행인 : 직무대리 유재수 | 주간 : 이장원 | 부주간 : 신꽃비)

행정실 : 043-261-2934    충북대신문 : 043-261-2936    The Chungbuk Times : 043-261-2935    교육방송국 : 043-261-2953

Copyright ⓒ 2008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