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조형예술학과가 지난달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제38회 충청북도 미술대전’에서 대상과 우수상, 특선, 입선 등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충청북도 미술대전’은 충북 지역을 대표하는 대규모의 전시회로, 한국미술협회 충청북도지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청주시·한국미술협회 등이 후원하여 열린다. 이 전시회에서는 회화1부(한국화)·회화2부(서양화, 수채화, 판화, 드로잉)·조소·공예·서예·건축·사진 등 분야별 1점 이내의 대상·우수상·특선·입선작들이 전시되며, 아울러 충청북도 미술대전 초대추천작가전도 같이 전시된다.
이번 ‘제38회 충청북도 미술대전’에서는 우리 학교 조형예술학과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있는 조아라 학생이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조소 전공 이철은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특선 6명과 입선 14명 총 22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상을 수상한 조아라(조형예술학과·10) 학생은 “생각지도 못하게 대상을 수상하게 돼 교수님과 주변 분 모두에게 감사할 따름”이라고 소감을 밝히며 “미술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냥 보고 느낀대로 즐기고 생각을 공유하며 많은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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