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가 미래창조과학부에서 공모한 ‘2013년 대학IT연구센터육성 지원사업(ITRC)’ 빅데이터 분야에 선정됐다.
미래창조과학부의 ‘정보보호산업 발전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2013년 대학IT연구센터육성 지원사업’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으로 대학에 결집된 인적자원을 적극 활용해 IT분야의 핵심기술에 대한 문제해결 능력과 프로젝트 수행 능력이 우수한 고급 연구 인력을 양성하고자 시행되는 사업이다. 선정된 대학은 빅데이터·클라우드컴퓨팅·UI/UX 등 총 5개 분야에 대해 4년 동안 연간 약 8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우리 학교는 적합성 검토와 서면평가, 현장실사 및 발표평가를 거쳐 ‘스마트 공간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라이프 케어 서비스’라는 주제로 빅데이터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이를 통해 우리 학교 ‘빅데이터 생활형 서비스 연구센터’는 올해 6억 4000만 원을 포함, 2016년까지 매년 8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으며 서울대, KAIST, 한양대 등 22개 기관과 함께 ▲스마트 공간 기반의 빅데이터 처리와 분석 원천 기술 확보 ▲빅데이터 처리와 분석을 위한 생활형 서비스 구현 기술 확보 ▲개발기술 이전과 사업화 및 빅데이터 기술 관련 인재 양성 등에 관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빅데이터 생활형 서비스 연구센터 총괄책임자 유재수 교수는 “이번 사업은 스마트 공간에서 발생한 이종의 빅데이터를 처리하고 분석해 개인에 직접 활용 가능한 생활형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라며 “스마트 공간을 기반으로 빅데이터 처리 및 분석을 위한 IT전문 인력뿐만 아니라 학제간 융합을 통한 데이터 관리자 및 분석가를 양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승현 기자








이승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