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9일, 우리 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학과 이희숙 교수가 ‘2013 대한민국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소비자학 분야에서의 교육과 사회봉사 및 학술활동을 인정받아 ‘특별상’을 수상했다.
한국소비자학회와 채널A가 주최하고 동아일보,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경영대상’은 혁신을 통해 높은 경영성과를 낸 기업과 단체,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데 올해 처음 시작했다.
이 교수는 소비자권리증진과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과, '농촌 노인의 경제적 향상을 위한 농촌형 역모기지 제도'를 연구해 현재의 농촌형 역모기지 제도 초석을 마련하고 소비자학 관련 저서를 출판하는 등 폭넓은 학술활동을 펼쳐왔다.
이 교수는 한국소비자학회와 소비자정책교육학회의 학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공정거래위원회 자체평가위원 및 표시광고자문위원장, 소비자정책위원회 위원 등 소비자학 분야에서 연구 및 대외활동을 왕성히 하고 있다. 또한 2008년에는 소비자 권리 증진을 위한 사회봉사 공적을 인정받아 ‘소비자의 날’에 정부로부터 근정포상을 받기도 했다. 우리 학교내에서는 강의우수상을 2회 받았고, 2012년에는 최우수교육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교수는 이번 수상에 대해 “저보다 훌륭한 분들이 많은 데 ‘이 상을 받아도 되나’하는 생각이 들었고 저를 뒤돌아보며 반성하는 계기가 됐다. 쑥스러움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해오던 것처럼 소비자학 연구와 학생들을 지도하는 데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혜원 기자








최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