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가 지난달 16일 발표된 ‘BK21 플러스’ 사업 중 미래기반창의양성형에 11개 사업단(팀)으로 선정돼 충청권 대학 중 가장 많은 58억 8천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국내 대학 중에서는 열두 번째로 많은 지원액이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하는 ‘BK21 플러스’는 2013년부터 2019년까지 7년간 이어지는 초대형 대학지원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인재양성형, 특화 전문인재양성형, 미래기반창의인재양성형의 세 가지 유형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사업단에는 과학기술은 정보기술(전기·전자·정보·컴퓨터학부), 응용생명에는 약학(약학부), 수의학(수의학과), 농생명(축산·원예·식품공학부), 인문사회는 심리(심리학과), 과학융복합2(환경·도시·화학공학부)등 총 6개 사업단이 선정됐다. 사업팀으로는 과학기술에는 화학과와 미생물학과, 인문사회에는 경영정보학과, 경제학과, 과학융복합에는 과학교육과 등 5개 사업팀이 뽑혔다.
또한 2006년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된 2단계 BK21 사업과 비교해 사업단(팀)은 2개 분야, 지원액은 7억 1천만 원가량 증가했다.
이에 대해 기획평가과의 김풍순 팀장은 “우리 학교는 그동안 전 구성원이 합심하여 각종 평가지표 관리 등 주요 국책사업 대비하여 왔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서 이번 BK21 플러스 사업에 높은 성과를 냈다”며 “체계적인 학사관리, 교육과 연구여건 개선,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제도개선 추진 등을 통해 연구중심대학원으로서의 대학원 체제를 구축하고 교육과 연구역량을 더욱 내실화 하고자 하는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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