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7일, 우리 학교가 한국표준협회와 중앙일보가 함께 주관하는 ‘2013 KS-SQI(한국서비스품질지수) 평가’에서 지방 국립 대학교 부문 1위에 선정됐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서비스 품질의 바로미터’라고 불리며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모델로 서비 스산업 전반의 품질수준을 나타내는 종합지표이다.
이번 조사는 지방국립대학교 7곳의 교육서비스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각 대학별 2~4학년 재학생 300여 명이 설문조사에 참여했다. 조사 결과 우리 학교는 7개의 모든 교육서비스품질 평가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평균 78.2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평가 영역으로는 ▲본원적 서비스 ▲예상외 서비스 ▲신뢰성 ▲친절성 ▲적극지원성 ▲접근용이성 ▲물리적 환경이 있다.
2008년도부터 현재까지 꾸준한 서비스품질 수준의 성장을 나타내고 있는 우리 학교는 2008, 2010, 2011년도에 이어 올해로 네 번째 한국서비스품질지수 1위 기관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특히 올해는 교육서비스산업 분야의 모든 평가 대학 중 가장 높은점수를 차지했다.
이번 성과에 대해 기획평가과의 최인숙 주무관은 “우리학교가 서비스 개선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부분도 있지만 학생들이 설문을 잘 응해줘서 결과가 좋게 나왔다고 생각한다”며 “수요자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교육서비스부분에 발맞춰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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