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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은
개교 62주년 기념식 및 근속 교직원 표창장 수여식 열려
제 867 호    발행일 : 2013.10.07 
대학본부 대강연실에서 총 103명의 교직원에게 표창장 수여


 
  지난 9월 26일, 대학본부 3층 대강연실에서 개교 62주년 기념식 및 근속 교직원 표창장 수여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개교 62주년을 축하하고 학교를 위해 힘써주신 분들의 노력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장기근속 교직원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했다. 10년 근속 교직원 50명, 20년 근속 교직원 19명이 각각 대표자를 통해 수상했다. 30년 근속 교직원 34명에게는 개별적으로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어 2013학년도 우수학술상 시상이 이뤄졌다. 우수학술상은 2012년도 연구 실적이 우수한 대학 및 연구교원에게 주어졌다. 개인 부문 9명, 우수연구대학 부문에 2개 대학(전자정보대학, 사범대학)이 수상했고 특별공로상에 수의학과 정의배 교수, BK21 플러스 사업 연구팀과 주식회사 디엠케이와 바이오랜드에 표창장이 수여됐다.
  마지막으로 학생생활관 리모델링공사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이어졌다. 시설과 박호 시설주사, 제 6행정실 오미호 시설주사, 학생생활관 이승우 씨 등이 수상했다.
  이날 근속 교직원 표창장 수여 및 개교  62주년 기념 식사를 위해 김승택 총장이 참석했다. 그는 “우리 학교는 지난 62년 동안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명실공히 대한민국 지역거점 대학으로 성장했다”며 “이같이 풍성한 수확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교직원들과 학생들, 더 나아가 동문과 기업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2011년의 위기를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인내와 용기로 그 고통을 이겨냈다”며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학교 주변의 요건에 발맞춘 변화의 주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학생들이 다양한 훈련을 받아 원대한 꿈을 꾸고 도전하는 능력을 기르도록 하는 것이 바로 우리가 할 일”이라며 “앞으로의 60여 년을 발전시킬 수 있는 꿈을 품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두 함께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영은 기자

choyouneu@c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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