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우리 학교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 주관으로 열린 ‘제2회 GTEP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취업’이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GTEP 활동을 통해 성장한 선배들의 모습을 각 학교마다 발표하며 진행됐다. 우리 학교 GTEP은 선배들을 각 분야의 글로벌 인재로 성장시킨 성과를 체계적으로 보여준 점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우수상을 수상한 GTEP 팀원인 서환희(영어영문학과.11)학생은 “우리 학교 GTEP은 한 사람이 한 업체를 컨설팅함으로써, 제품의 정보제공에서부터 결제까지 무역시스템의 전반적인 것을 배울 수 있다”며 이것이 다른 학교 GTEP의 ‘차별성’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경진대회 우수상 쾌거에 대해 그는 “무엇보다 외국계 기업에 취업한 사례를 다룬 점이 또 다른 비결”이라 전했다.
GTEP 본부장 손영상(국제경영학과.10)학생은 “매년 GTEP을 국가에서 선정하는데, 우리 학교는 13년간 꾸준히 발탁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지금까지 크게 보이진 않지만 꾸준히 활동한 결과를 보상받았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그는 “우리나라는 대외무역의존도가 높은 나라로 앞으로 무역이 점점 더 중요해질 것”이라며 GTEP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김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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