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가 교육부 주관의 ‘국립대학운영 성과 목표제’평가에서 재학생 만 명 이상의 11개 국립대학 중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아 국고지원 10억 4천만 원을 지원받는 쾌거를 이뤘다.
국립대학운영 성과목표제는 2013년도부터 교육부가 새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대학 자율화에 상응하는 운영 효율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고자 대학 특성화 정책에 따라 강점분야를 중심으로 대학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평가하는 사업이다.
국립대학운영 성과목표제는 대학에서 선진화 방안에 따른 4년 단위 성과목표와 계획서 작성지침에 따라 매년 성과계획서를 제출하고, 교육부가 이를 대학규모와 특성에 따라 3개 유형으로 구분해 평가하고 있다. A부터 D까지의 등급으로 구분해 대학의 행·재정을 지원하는 제도로 올해 처음 실시됐다.
이번 평가는 37개 국립대학을 규모와 특성별로 나눠 재학생 만 명 이상, 만 명 미만, 교원양성대학 등 3개 유형으로 구분해 대학운영과 관련한 공통지표와 자율지표에 대한 1년간의 성과실적을 평가한다. 만 명 이상 11개 국립대학 중 최고등급인 A등급은 2개, B등급은 4개의 대학이 선정됐다.
우리 학교 기획처 관계자는 “최근 우리 학교 구성원들의 합심된 노력으로 취업률부터 시작해서 주요한 학교의 영향력을 나타내는 지표율이 상승되고 있다”며 “특정 부서만의 노력이 아닌 일 년간 전체가 이룬 노력의 결과가 제대로 된 평가를 받은 쾌거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박규빈 기자 wilshere@c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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