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종합인력개발원에서는 취업을 준비하는 재학생 및 졸업생을 위한 책자 <나는 이렇게 취업했다>를 발간했다. 1,506명 졸업생들의 생생한 취업 노하우를 실은 이번 책자는 4개월의 기간 동안 많은 인원이 참여해 집필됐다. 방대한 양의 자료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우리 학교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취업지원 제도와 진로설정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들이 실려 있는 것이 이 도서의 큰 특징이다.
책은 크게 ▲1,506人의 취업조언 분석결과 ▲취업지원 프로그램 소개 ▲75개 학과별 졸업생 취업조언으로 구성돼있다. 1,506명의 취업생 분석결과는 한눈에도 알아보기 쉽게 도표로 현황이 수치화돼 있어, 최근 6년간의 취업 동향파악과 함께 현재 현황까지도 함께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취업생들의 스펙 분석과 기업들의 자격증에 대한 수요 또한 소수점 단위의 정확한 수치화로 신뢰도를 높였다.
취업지원 프로그램소개에는 취업준비 시 중요한 자기소개서의 좋은 예시가 수록돼있는데 현재 종합인력개발원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다. 해외 인턴쉽이나 국내 기업실습과를 생각 중인 학생이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특히 학과별로 취업노하우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어 자신이 속한 학과의 선배들은 어떻게 취업을 했는지를 쉽게 알 수 있다. 대기업뿐 아니라 견실한 중소기업까지 망라돼있어 여러 직군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책자 발간을 총괄했던 종합인력개발원 권순동 원장은 발간 소감을 밝히며 “선배들의 경험이 잘 담겨있어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 줄 수 있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라 설명했다. 덧붙여 “취업문이 좁긴 하지만 벌써 많은 선배들이 취업에 성공했다”며 “우리 학교 학생들은 충분한 역량을 가지고 있으니 끝까지 노력해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책자는 학과별로 과사무실에 비치되어 빌려 볼 수 있고, 소장하길 원한다면 종합인력개발원에 직접 문의하여 개별적으로 받을 수 있다.
김지하 기자 kjha0921@c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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